구글 폼 데이터 수동 입력 — Make 시나리오 예제로 자동화!

구글 폼으로 접수된 신청 정보를 노션이나 슬랙 같은 다른 도구에 옮겨 담으려 매번 수동으로 복사 붙여넣기 하고 계신가요?

이러한 반복 작업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실수로 인해 중요한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잘못 입력될 위험을 키웁니다.

이 글에서는 Make(구 Integromat)를 활용해 구글 폼 데이터를 원하는 곳으로 자동 전송하는 실전 시나리오를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합니다.

이 글의 핵심

– Make를 활용하여 구글 폼 응답 데이터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구글 폼, Make, 노션/슬랙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시나리오와 설정 단계를 제시합니다.
– 반복적인 수동 데이터 입력 작업에서 벗어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 한 줄 답변

구글 폼 수동 입력의 비효율성을 Make 시나리오 실전 예제로 손쉽게 자동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반복 작업, 왜 자동화해야 할까요?

온라인 신청서, 설문 조사, 문의 접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구글 폼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제출된 응답을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정리하거나 슬랙 채널에 알림으로 보내야 할 때마다 데이터를 수동으로 복사하고 붙여넣는 작업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작은 작업 같지만, 건수가 늘어나면 하루에 수십 분, 한 달이면 수십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또한, 수동 작업은 사람이 개입하는 과정에서 오타나 누락과 같은 실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오류는 나중에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수정하는 데 또 다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국, 비효율적인 수동 작업은 업무 생산성을 저해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자동화는 이러한 비효율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줍니다. 한 번 설정해두면 시스템이 알아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사용자는 반복적인 작업에서 해방되어 더 중요하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정확성은 물론, 시간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동화는 단순한 편의를 넘어 이제는 필수적인 업무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
하루 10분씩만 절약해도 한 달이면 5시간 이상 확보됩니다. 이러한 절약된 시간은 다른 전략적 업무에 투자되어 업무 효율을 최대 80%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Make 시나리오 설계 핵심: 구글 폼 → 노션/슬랙 자동 연동

Make는 다양한 웹 서비스 간의 데이터 흐름을 자동화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구글 폼 응답을 노션이나 슬랙으로 자동 전송하는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가지 핵심 단계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트리거(Trigger)’ 설정입니다. 이는 시나리오를 시작하는 이벤트로, 이 경우 ‘새로운 구글 폼 응답 제출’이 해당됩니다. 두 번째는 ‘데이터 처리(Data Processing)’ 단계입니다. 구글 폼에서 받은 응답 중 필요한 데이터만 추출하거나, 특정 형식으로 가공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액션(Action)’ 설정입니다. 이는 트리거 이벤트 이후 실행될 작업으로,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항목을 추가하거나 슬랙 채널에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동작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모듈들을 연결하여 시나리오를 구성하면, 구글 폼에 새로운 응답이 제출될 때마다 Make가 자동으로 데이터를 감지하고, 설정된 방식으로 처리한 뒤, 최종 목적지인 노션이나 슬랙으로 전송하는 일련의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Make는 1,500개 이상의 앱과 연동되므로, 필요에 따라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트리거 설정: 구글 폼 응답 감지 — Make에서 Google Forms 모듈을 선택하고 ‘Watch Responses’를 트리거로 설정합니다. 이는 새로운 폼 응답이 제출될 때마다 시나리오를 시작하도록 지시합니다.
  2. 데이터 가공 (선택 사항): 필드 매핑 및 변환 — 구글 폼에서 받은 응답을 노션이나 슬랙의 필드에 맞게 매핑하거나, 특정 텍스트를 추출, 변환해야 하는 경우 Text parser, Iterator, Filter 등의 모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액션 설정: 노션/슬랙으로 데이터 전송 — Notion 모듈의 ‘Create a Database Item’ 액션 또는 Slack 모듈의 ‘Create a message’ 액션을 선택하여 구글 폼 데이터를 원하는 형식으로 전송합니다. 이때, 각 필드에 어떤 폼 응답 데이터를 매핑할지 정확히 지정해야 합니다.

Make 시나리오 구현 가이드: 단계별 설정 상세

이제 실제 Make 시나리오를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Make 대시보드에서 ‘Create a new scenario’를 클릭하여 시작합니다. 처음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15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단계 설명 주요 설정
1단계: Google Forms 모듈 추가 Make에서 Google Forms 앱을 검색하여 선택한 뒤, ‘Watch Responses’ 트리거를 선택합니다. 구글 계정 연동 및 폼 선택 과정을 진행합니다. Google 계정 연결, 특정 구글 폼 문서 선택
2단계: 노션 또는 슬랙 모듈 추가 Google Forms 모듈 다음 ‘+’ 버튼을 클릭하여 Notion 또는 Slack 앱을 검색하고 선택합니다. Notion: ‘Create a Database Item’, Slack: ‘Create a message’
3단계: 앱 연동 및 데이터 매핑 선택한 앱에 Make가 접근할 수 있도록 API 키나 계정 인증을 진행하고, 구글 폼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해당 앱의 필드에 맞게 매핑합니다. Notion Database ID, Slack Channel ID, 각 필드에 폼 데이터 매핑
4단계: 시나리오 테스트 및 활성화 시나리오를 저장하고, 구글 폼에 직접 응답을 제출하여 데이터가 올바르게 전송되는지 테스트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시나리오를 활성화합니다. ‘Run once’ 기능 활용, 시나리오 스케줄(즉시 실행) 설정

노션 연동 시에는 데이터를 저장할 데이터베이스의 ID를 확인하고, 각 속성(컬럼)에 구글 폼 응답의 어떤 항목을 연결할지 정확히 지정해야 합니다. 슬랙 연동의 경우, 메시지를 보낼 채널을 선택하고 메시지 내용을 구성할 때 구글 폼 응답 데이터를 동적으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조건에만 알림을 보내고 싶다면 Notion 또는 Slack 모듈 앞에 ‘Filter’ 모듈을 추가하여 응답 내용에 따라 시나리오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필드에 특정 도메인이 포함된 경우에만 슬랙 알림을 보내는 식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주의
Make와 연동하는 앱의 권한 설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Notion의 경우, Make 통합 앱이 해당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초대’해야 합니다. 또한, Make API 키나 다른 서비스의 인증 정보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시나리오 최적화 및 활용 팁

기본적인 구글 폼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축했다면, 이제 더 나은 활용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오류 처리 메커니즘을 고려해야 합니다. Make는 시나리오 실행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재시도하거나, 특정 이메일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시에도 데이터가 누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조건부 로직과 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예를 들어, 구글 폼의 ‘문의 유형’ 필드 값에 따라 노션의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보내거나, 슬랙의 다른 채널에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시나리오로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해주어 관리의 복잡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셋째, Make의 다양한 기능들을 탐색하며 자동화 범위를 확장해 보세요. 구글 폼 응답을 통해 자동으로 고객에게 감사 이메일을 보내거나(Gmail 모듈), 특정 응답에 따라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등(Google Sheets 모듈)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확장성은 업무 효율을 더욱 높이는 강력한 수단이 됩니다.

참고
Make 시나리오를 한 번 완성하면, 거의 99%의 구글 폼 데이터 수동 입력 작업에서 해방됩니다. 초기 설정에 들이는 시간은 곧 엄청난 미래의 시간 절약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정리

Make를 활용한 구글 폼 자동화는 단순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넘어, 정확한 데이터 관리와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 제시된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여러분의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적용해 보세요.

참고 자료

동영상으로 보는 Make 시나리오 실전 예제

글로 충분하지 않다면 관련 영상을 함께 보세요. 클릭하면 YouTube에서 검색 결과로 이동합니다.

▶ YouTube에서 “Make 시나리오 실전 예제” 영상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Make 시나리오로 구글 폼 데이터 수동 입력을 자동화하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A. 수동 입력 시 발생하는 시간 소모와 오류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다른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Make 시나리오를 설정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나요? 코딩 지식이 필요한가요?

A. Make는 코딩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노코드(No-code) 자동화 도구입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모듈을 연결하여 직관적으로 시나리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Q. 구글 폼 데이터를 Make 시나리오를 통해 어떤 종류의 서비스로 자동 전송할 수 있나요?

A. Make는 스프레드시트(Google Sheets), CRM(Salesforce, HubSpot), 이메일 마케팅 도구(Mailchimp), 데이터베이스 등 수많은 웹 서비스와 연동됩니다. 따라서 구글 폼 제출 데이터를 원하는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Q. 구글 폼에서 응답을 스프레드시트로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이 있는데, Make를 사용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구글 폼의 스프레드시트 연동은 단순 데이터 기록에 그치지만, Make는 데이터를 특정 형식으로 가공하거나, 다른 여러 서비스에 동시에 전송하며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전송 후 이메일 발송, CRM 업데이트 등 추가적인 작업을 연쇄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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