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앱을 실행하고, 특정 파일들을 정리하는 등 반복적인 작업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맥 단축어 앱과 시리를 활용하면 이러한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매번 같은 순서로 진행되는 업무는 컴퓨터가 대신하게 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반복 작업을 일일이 손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맥의 강력한 자동화 기능인 단축어 앱과 음성 비서 시리를 결합하면, 간단한 음성 명령 하나로 복잡한 작업들을 한 번에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맥 사용자가 시리를 통해 반복 업무를 해방시키는 구체적인 실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글의 핵심
- 맥 단축어 앱과 시리를 연동하여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실질적인 방법 제시 -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3가지 자동화 사례 분석 - 자동화 패턴 분석 및 나만의 단축어 만드는 노하우 공개
맥 단축어 앱과 시리를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여 최대 80%의 시간을 절약하고, 5단계의 간단한 설정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80%
시간 절약 효과
5단계
자동화 설정 단계
1분
자주 하는 반복 작업 평균 소요
무료
맥 단축어 앱 비용
2026년 06월 12일· 18분 읽기· Mebys Blog
시작 전 준비: 맥 단축어 앱과 시리 이해하기
맥에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핵심 도구는 '단축어 앱'과 '시리'입니다. 단축어 앱은 여러 앱과 기능을 연결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작업을 실행하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웹사이트를 열고, 문서를 작성하며, 이메일을 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단축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다양한 기능 블록들을 조합하여 원하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시리는 이러한 단축어를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시리야, 오늘 업무 시작해줘"와 같은 간단한 명령으로 미리 설정해둔 단축어가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Apple 지원 문서(support.apple.com)에 따르면, 시리는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여 적절한 단축어를 찾아 실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매번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를 입력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시리의 자연어 처리 능력은 점차 향상되어, 다양한 표현으로도 단축어를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전 설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시스템 설정에서 시리 활성화 여부와 음성 명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단축어 앱을 열어 자주 사용하는 작업에 대한 단축어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특정 3가지 앱을 실행해야 한다면, 이 세 가지 앱을 순서대로 실행하는 단축어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마치 요리 레시피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재료(앱, 파일, 웹사이트)를 어떤 순서(액션)로 사용할지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죠.
단축어 앱의 기본 구성 요소
액션 (Actions): 단축어를 구성하는 개별 작업 단위입니다. '앱 열기', '텍스트 입력', '파일 저장' 등 수백 가지의 다양한 액션이 제공됩니다.
변수 (Variables): 단축어 실행 중에 생성되거나 입력받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은 이름이나 파일 경로 등이 변수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제어 흐름 (Control Flow): '만약 ~라면', '반복' 등 단축어 실행 로직을 제어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복잡하고 조건부적인 자동화가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을 이해하고 나면, 단축어 앱을 단순한 '매크로' 도구를 넘어 '나만의 개인 비서'를 만드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작업부터 시작하여 점차 복잡한 자동화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샷 찍고 바로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오늘 날짜와 요일을 텍스트로 복사하기'와 같은 간단한 단축어부터 시도해보세요.
매일 아침 컴퓨터를 켜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웹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업무용 메신저 등 몇 가지 자주 사용하는 앱을 실행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 간단한 작업도 매일 반복되면 은근한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시리 명령 한마디로 이러한 앱들을 한 번에 실행하는 단축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자동화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몇 분이라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자동화 설정 방법
단축어 앱 실행 및 새 단축어 생성: Dock에서 '단축어' 앱을 실행하고, 좌측 상단의 '+' 버튼을 클릭하여 새 단축어를 생성합니다.
'앱 열기' 액션 추가: 우측의 '액션 라이브러리'에서 '앱' 카테고리를 찾아 '앱 열기' 액션을 검색한 후, 생성된 단축어 영역으로 드래그하여 추가합니다.
첫 번째 앱 선택: '앱 열기' 액션에서 '앱'이라고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여 실행할 첫 번째 앱(예: Chrome)을 선택합니다.
추가 앱에 대한 '앱 열기' 액션 반복: 동일한 방식으로 '앱 열기' 액션을 3~4회 더 추가하고, 각각 Mail, Slack, Calendar 등 매일 사용하는 다른 앱들을 선택합니다.
실행 순서 및 지연 시간 설정: 기본적으로 앱들은 순서대로 실행됩니다. 하지만 맥이 너무 빠르게 다음 앱을 실행하려고 할 때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 '앱 열기' 액션 사이에 '지연 시간' 액션을 추가하고 0.5초에서 1초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맥의 리소스가 다음 앱을 로딩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주기 위함입니다.
단축어 이름 및 시리 명령 설정: 단축어 편집 창 상단의 '단축어 이름'에 "아침 업무 시작"과 같이 명확하게 이름을 지정합니다. 이어서 '단축어 옵션'을 클릭하여 '시리에게 말하기' 항목에 "시리야, 아침 업무 시작해줘"와 같이 실행할 음성 명령 문구를 설정합니다.
완료 및 테스트: '완료' 버튼을 누르고, 시리를 활성화하여 설정한 음성 명령을 말해보세요. 설정한 앱들이 순서대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단축어는 M3 칩셋 맥북에서도 약 5초 안에 완료됩니다. 실제 사용자는 "이런 식으로 자주 쓰는 앱들을 묶어두니 정말 편해요. 시리한테 말 한마디면 되니까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출처: clien.net) 이 자동화는 단순한 앱 실행을 넘어, 특정 웹사이트를 열거나, 미리 준비된 텍스트를 복사하는 등의 작업도 추가하여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마다 확인하는 뉴스 사이트나 업무 관련 웹페이지를 함께 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전 사례 2: 특정 폴더 파일 자동 정리 및 백업
동영상으로 보는 맥 단축어 앱 시리 자동화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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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운로드 폴더나 특정 프로젝트 폴더에 쌓이는 수많은 파일들을 정리하는 데 시간을 쏟고 있다면, 이 자동화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특정 폴더에 있는 파일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지정된 백업 폴더로 복사하는 단축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자동화는 파일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중요한 파일이 실수로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단계별 자동화 설정 방법
'폴더 내용 가져오기' 액션 추가: 단축어 앱에서 새 단축어를 생성하고, '파일' 카테고리에서 '폴더 내용 가져오기' 액션을 추가합니다. '폴더' 부분을 클릭하여 정리할 특정 폴더(예: 다운로드 폴더)를 선택합니다.
'필터' 액션 추가 및 조건 설정: '폴더 내용 가져오기' 액션 아래에 '필터' 액션을 추가합니다. '필터' 액션에서 '모든 항목'을 '파일'로 변경하고, '이름'을 '확장자'로 변경합니다. '다음과 같음'을 '다음으로 끝남'으로 변경하고, 원하는 파일 확장자(예: pdf)를 입력합니다.
파일 확장자별 필터 반복: PDF 파일 외에도 JPG, DOCX, PNG 등 자주 사용하는 파일 형식별로 '필터' 액션을 추가하고 조건을 설정합니다. 각 필터는 이전 단계에서 가져온 '폴더 내용'을 입력으로 받도록 설정됩니다.
'파일 복사' 액션 추가 및 대상 폴더 지정: 각 '필터' 액션 아래에 '파일 복사' 액션을 추가합니다. '복사할 파일' 부분은 이전 단계의 필터 결과를 자동으로 받아오도록 연결됩니다. '대상' 부분을 클릭하여 해당 파일 확장자를 위한 백업 폴더(예: '문서 백업' 폴더, '사진 백업' 폴더)를 지정합니다.
'파일 삭제' 옵션 고려: '파일 복사' 액션에는 '원본 파일 삭제'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파일이 백업 폴더로 복사된 후 원본 위치에서 삭제됩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단축어 이름 및 시리 명령 설정: 단축어 이름을 "파일 정리 및 백업"으로 지정하고, 시리 명령 문구(예: "시리야, 파일 정리해줘")를 설정합니다.
완료 및 테스트: 단축어를 저장하고 시리를 통해 실행하여 파일들이 지정된 백업 폴더로 제대로 복사되고, 원본 위치에 남아 있는지(또는 삭제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실제 사용자는 "다운로드 폴더가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특히 사진 파일 같은 건 따로 백업해두니 안심이 됩니다."라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출처: clien.net) 이 단축어는 macOS 13 Ventura 이상 버전에서 더욱 강력하게 작동하며, 파일 종류가 많다면 각 파일 유형별로 별도의 단축어를 만들어 시리에게 다른 명령어로 실행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시리야, PDF만 백업해줘"와 같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 이름 변경' 액션을 추가하여 백업 시 파일 이름에 날짜나 시간을 포함시키는 것도 유용합니다.
맥 단축어 앱 시리 자동화 실전 시각 정리
실전 사례 3: 업무 보고서 초안 자동 생성
맥 시리 자동화, 이렇게 시작하세요!
3가지
핵심 자동화 유형
"시리야,
주요 명령어 예시
5가지
반복 업무 절약
10분
단축어 설정 시간
매주 또는 매일 반복되는 업무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특정 템플릿을 기반으로 간단한 정보를 입력받아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는 단축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자동화는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일관된 형식의 보고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단계별 자동화 설정 방법
보고서 템플릿 설정: 단축어 앱에서 새 단축어를 만들고, '텍스트' 액션을 추가하여 보고서의 기본 템플릿을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주간 업무 보고서\n\n날짜: [오늘 날짜]\n담당자: [이름]\n프로젝트: [프로젝트명]\n\n주요 업무 내용:\n\n[업무 내용 요약]\n\n다음 주 계획:\n\n[다음 주 계획 요약]\n\n이슈 및 건의사항:\n\n[이슈 및 건의사항]"
'질문하기' 액션 추가: 템플릿에서 [ ]로 표시된 부분에 해당하는 정보를 사용자로부터 입력받기 위해 '질문하기' 액션을 사용합니다. '질문하기' 액션을 추가하고, '질문' 부분에 "보고서의 날짜를 입력하세요. (기본값: 오늘 날짜)"와 같이 입력합니다. '답변 유형'을 '날짜'로 설정하고, '기본값'에 '오늘 날짜'를 지정합니다.
필수 정보 입력 질문 반복: 담당자 이름, 프로젝트명, 업무 내용 요약, 다음 주 계획, 이슈 및 건의사항 등 필요한 모든 정보를 입력받기 위해 '질문하기' 액션을 반복해서 추가합니다. 각 질문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적절한 답변 유형(텍스트, 숫자 등)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템플릿과 질문 답변 결합: '텍스트 결합' 액션을 사용하여 미리 작성해둔 템플릿 텍스트와 '질문하기' 액션으로 얻은 답변들을 조합합니다. '텍스트 결합' 액션의 각 항목에 템플릿 텍스트와 질문 답변 변수들을 순서대로 배치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 및 저장: '파일 생성' 액션을 사용하여 조합된 텍스트를 파일로 저장합니다. '이름' 부분에는 보고서 제목(예: "[프로젝트명]_[오늘 날짜]_보고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문서' 폴더나 '보고서'라는 하위 폴더로 지정하거나, 사용자에게 저장 위치를 물어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유형'은 .txt 또는 .docx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축어 이름 및 시리 명령 설정: 단축어 이름을 "보고서 초안 생성"으로 지정하고, 시리 명령 문구(예: "시리야, 보고서 초안 만들어줘")를 설정합니다.
완료 및 테스트: 단축어를 저장하고 시리를 통해 실행하여, 질문에 답하고 생성된 보고서 파일이 지정된 위치에 올바르게 저장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자동화는 단순한 텍스트 기반 보고서뿐만 아니라, 숫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간단한 차트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트 생성' 액션을 사용하여 특정 데이터 범위의 막대그래프를 생성하고 보고서에 첨부하는 방식입니다. Google Apps Script와 연동하여 더욱 복잡한 보고서 자동화도 가능하지만, 단축어 앱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일부 사용자는 "매번 똑같은 양식으로 보고서를 쓰는 게 지루했는데, 이 단축어 덕분에 시간이 절약돼요. 특히 날짜 같은 건 자동으로 들어가니 실수도 줄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clien.net)
참고: 단축어 앱에서 '스크립트 실행' 액션을 사용하면 JavaScript 또는 Python 코드를 실행하여 더욱 복잡하고 강력한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가공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API 연동이나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서 자동 생성 등 전문가 수준의 자동화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자동화 만들기: 패턴 분석과 팁
앞서 살펴본 3가지 사례는 맥 시리 자동화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의 업무 환경에 맞춰 무궁무진한 자동화 단축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화의 핵심은 '반복되는 작업'을 '일련의 순서'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며 어떤 작업들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지 관찰해보세요. 특정 파일을 열고, 내용을 복사하여 다른 곳에 붙여넣고, 저장하는 일련의 과정이 반복된다면, 이는 자동화의 좋은 후보입니다.
자동화 단축어를 만들 때 고려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단축어 이름'과 '시리 명령 문구'는 명확하고 기억하기 쉬운 것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너무 길거나 복잡하면 시리가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필요한 앱 실행"보다는 "아침 업무 시작"이 더 간결하고 명확합니다. 둘째, 각 단계별로 '지연 시간'을 적절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앱 실행, 파일 로딩 등에는 시간이 소요되므로, 너무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0.5초에서 2초 정도의 지연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로딩 속도가 달라질 수 있는 웹 관련 작업에서는 지연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설정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셋째, '오류 처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파일을 찾지 못하거나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할 경우 단축어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단축어 앱의 '오류가 발생하면 중단' 옵션을 활용하거나, '오류가 발생하면 계속' 옵션을 선택하고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으로 오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Apple 개발자 문서(developer.apple.com)에서도 오류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파일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에게 파일이 없음을 알리고 단축어를 중단시키는 메시지를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행 결과 확인'을 통해 단축어가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꾸준히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예외 상황을 고려하여 테스트해야 합니다.
실용 팁:
맥의 성능 고려: 맥의 '활성 상태 보기' 앱에서 CPU 사용량이나 메모리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면, 단축어 실행 시 맥의 성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M1, M2, M3 칩셋 등 최신 맥의 성능을 고려하여 단축어를 설계하면 더욱 효율적인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복잡한 이미지 편집 단축어는 약 30초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작업 완료' 알림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축어 공유 및 활용: 생성한 단축어는 .shortcut 파일로 내보내어 다른 맥 사용자들과 공유하거나, iCloud를 통해 동기화하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설정: 자주 사용하는 단축어는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 단축키' > '앱 단축키' 또는 '서비스' 항목에서 사용자 지정 키보드 단축키를 설정하여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 활용: 단축어 앱 내에서 JavaScript, Python 등 스크립트 언어를 실행할 수 있는 '스크립트 실행' 액션을 활용하면, 더욱 복잡하고 강력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웹 스크래핑, 데이터 분석, API 연동 등 전문가 수준의 작업에 유용합니다.
체크리스트: 나만의 단축어 만들기
1. 반복 작업 파악 — 매일, 매주 반복되는 나의 업무는 무엇인가? (예: 특정 앱 실행, 파일 정리, 정보 복사/붙여넣기, 보고서 작성 등)
2. 작업 순서 정의 — 해당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단계별 순서를 명확히 한다. (예: 1. 앱 A 실행, 2. 폴더 B에서 파일 C 찾기, 3. 파일 C 내용 복사, 4. 앱 D에서 새 문서 열기, 5. 복사한 내용 붙여넣기, 6. 파일 E로 저장)
3. 단축어 앱 활용 — '앱 열기', '파일 복사', '텍스트 결합', '질문하기', '스크립트 실행' 등 필요한 액션을 조합하여 단축어를 설계한다.
4. 시리 연동 — 명확하고 쉬운 시리 명령 문구를 설정한다. (예: "시리야, 오늘 업무 시작", "시리야, 파일 백업해줘")
5. 테스트 및 수정 — 실제 실행하며 오류를 확인하고, 지연 시간, 오류 처리 등을 조정하여 성능을 최적화한다.
6. 추가 기능 고려 — 필요에 따라 알림 설정, 파일 이름 변경, 다른 앱과의 연동 등을 추가하여 단축어를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