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절전모드 시간, 다운로드 중 멈춤 방지 설정

맥북 절전모드 시간, 다운로드 중 멈춤 방지 및 화면 꺼짐 시간 조절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터미널 명령어와 시스템 설정으로 맥북 사용 환경을 최적화하세요. ★맥북 절전모드 시간 설정★

맥북 절전모드 시간 설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하다가 화면이 꺼지고 작업이 중단되어 당황스러운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macOS가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자의 입력이 일정 시간 없으면 시스템을 대기 상태로 전환하는 기본 에너지 절약 정책 때문에 발생합니다. 단순히 화면이 꺼지는 것을 넘어, 시스템 전체가 잠자기 모드로 진입하면서 네트워크 연결이 끊기고 진행 중이던 다운로드가 중단되는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스템 환경설정의 기본적인 메뉴 탐색부터 터미널 명령어를 활용한 정밀한 제어 방법까지, 맥북 절전모드 시간 설정을 완벽하게 관리하여 다운로드가 중단되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자주 겪는 문제와 그 해결책, 그리고 절전 모드 설정이 하드웨어 수명에 미칠 수 있는 영향까지 심도 있게 다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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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핵심

- 시스템 환경설정과 터미널을 이용한 절전 모드 시간 변경 방법
- 다운로드 중 시스템이 잠들지 않게 유지하는 caffeinate 명령어 활용법
- 절전 모드 설정의 한계와 하드웨어 수명에 미치는 영향
- macOS 버전별 절전 모드 설정 차이점 및 최신 설정 가이드
- 절전 모드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및 실질적인 해결책 제시

한 줄 답변

맥북 절전모드 시간을 조절하여 다운로드 중 멈춤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30분
권장 절전모드 해제 시간
90%
다운로드 중 멈춤 방지 성공률
2단계
설정 변경 절차
무료
설정 비용
2026년 06월 25일· 20분 읽기· Mebys Blog

macOS 절전 모드의 작동 원리와 구조

macOS의 전원 관리 시스템은 단순히 화면을 끄는 것을 넘어, 시스템의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층적인 메커니즘을 포함합니다. 사용자의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시스템은 먼저 디스플레이를 끄는 '디스플레이 절전 모드(Display Sleep)'로 전환합니다. 이는 에너지를 절약하면서도 빠른 복귀를 가능하게 합니다. 일정 시간이 더 경과하거나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시스템 전체가 '시스템 절전 모드(System Sleep)'로 진입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CPU, RAM, 디스크 등 주요 부품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며, 시스템 상태는 RAM에 저장되어 매우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pple 실리콘(M1, M2, M3 등)이 탑재된 Mac은 이러한 RAM 기반의 절전 모드 전환에서 혁신적인 효율성을 보여주며, 거의 즉각적인 복귀를 가능하게 합니다. 반면, 구형 인텔 기반 Mac은 배터리 소모를 더욱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 데이터를 디스크에 기록하는 '하이버네이션(Hibernation)' 모드(일명 최대 절전 모드)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경우 복귀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키보드나 트랙패드와 같은 입력 장치를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macOS는 미리 설정된 시간 간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절전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를 끄는 것입니다. 이후 사용자의 활동이 전혀 없다면, 시스템은 더 깊은 절전 상태인 시스템 절전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 연결이 끊길 수 있다는 점이 바로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중단 문제의 핵심입니다. macOS의 기본 설정은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 절전 모드에 진입하면 Wi-Fi 연결이 해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진행 중이던 파일 다운로드는 중단되고, 다시 연결을 시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Apple의 공식 지원 문서에서도 Mac이 절전 모드 상태일 때는 네트워크 연결이 유지되지 않는 것이 기본 동작이며, 일부 특정 모델에서 지원하는 'Power Nap' 기능과 같은 제한적인 경우에만 백그라운드 작업이나 네트워크 연결이 유지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macOS Monterey 이후 버전부터는 전원 관리 설정이 '시스템 설정' 앱 내에서 더 세분화되었습니다. 특히 '잠금 화면' 메뉴에서 화면이 꺼지는 시간을 설정하고, '배터리' 메뉴에서 시스템 절전 모드 진입 시점과 관련된 옵션을 관리하게 됩니다. 최신 버전인 macOS Sonoma나 Sequoia를 사용 중이라면, 이 두 메뉴를 모두 확인하여 원하는 절전 모드 시간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때로는 절전 모드 설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시스템 시간 문제로 인해 혼란을 겪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클리앙 커뮤니티의 한 사용자는 "간헐적으로 절전모드가 시작됐던 시간에서 타임 카운팅이 안되는 현상"을 겪었다고 공유하며, "OS는 인터넷이 안되는 상태에서도 하드웨어 전지에 의해 기 설정된 시간 정보가 흘러야 정상입니다. 이게 안된다는 건 메인보드 전지의 수명 문제이거나 보드 자체의 불량일 가능성이 큽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clien.net) 이는 시스템 절전 모드 진입 시 내부 시계(CMOS 배터리 등)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절전 시간 설정의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결함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절전 모드 설정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이러한 근본적인 하드웨어 점검의 필요성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북 절전모드 시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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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환경설정을 통한 맥북 절전모드 시간 설정

맥북 절전 모드 시간을 설정하는 가장 쉽고 일반적인 방법은 macOS의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별도의 기술 지식이나 복잡한 명령어 입력 없이,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직관적으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에서 제공하는 옵션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UI 환경의 설정은 터미널을 통한 제어에 비해 다소 단순하고, 세부적인 시간 설정이나 특정 상황에 대한 맞춤 설정에는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사용에서 절전 모드 시간을 조절하고자 한다면 시스템 설정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macOS 최신 버전(Ventura, Sonoma 등)에서 맥북 절전 모드 시간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Dock에서 '시스템 설정' 앱을 실행하거나, Apple 메뉴()를 클릭하여 '시스템 설정'을 선택합니다. 설정 창이 열리면, 왼쪽 사이드바에서 '잠금 화면(Lock Screen)' 항목을 찾아서 클릭합니다. 여기서 '화면이 꺼질 때까지 비밀번호 필요(Require password after screen sleep or screensaver begins)' 옵션 아래에 있는 슬라이더를 조절하여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단순히 화면을 끄는 '디스플레이 절전 모드'에만 영향을 미치며, 시스템 전체가 잠자기 모드로 전환되는 시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운로드 중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절전 모드 설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스템 전체가 절전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거나 그 시간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배터리(Battery)'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시스템 설정'의 사이드바에서 '배터리'를 선택한 후, 상단의 '옵션(Options)' 탭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전원 어댑터 연결 시 Mac이 절전 모드로 자동 전환 방지(Prevent your Mac from automatically going to sleep when the display is off while plugged into a power adapter)'라는 체크박스가 보일 것입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맥북이 전원 어댑터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시스템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않습니다. 이는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나 영상 렌더링과 같이 장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 매우 유용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본 잠자기 시간이 너무 길게 되어 있어서 잠자기가 아주 뒤에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잠자기 세팅 타임은 초단위 입니다. 아래 설정은 5분만에 잠자기.) 맥북 잠자기 -> 대기모드 전환시간 변경"이라며, 기본 설정값이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설정되어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clien.net) 따라서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게 이 설정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잠금 화면 설정 접근

'시스템 설정 > 잠금 화면' 메뉴로 이동하여 '디스플레이가 꺼지기 전 대기 시간'을 원하는 시간으로 설정합니다.

2

배터리 절전 모드 설정

'시스템 설정 > 배터리' 메뉴로 이동하여 '옵션' 탭에서 '전원 어댑터 연결 시 Mac이 절전 모드로 자동 전환 방지' 옵션을 활성화합니다.

3

배터리 사용 시 절전 모드 설정

'시스템 설정 > 배터리' 메뉴에서 '배터리 사용' 탭을 선택하고, '디스플레이가 꺼진 후 잠자기' 옵션을 원하는 시간으로 설정합니다.

4

하드 디스크 절전 끄기

'시스템 설정 > 배터리' 메뉴의 '옵션' 탭에서 '하드 디스크가 가능한 경우 절전 모드 전환' 옵션이 켜져 있다면, 다운로드 중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니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시스템 설정 재시동

설정을 변경한 후에는 맥북을 재시동하여 변경 사항을 완전히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화면 끄기 (Display Sleep) 시스템 절전 (System Sleep)
작동 방식 모니터 백라이트만 차단하여 에너지 절약 CPU, RAM, 디스크 등 주요 부품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며 시스템 상태를 RAM에 저장
다운로드 영향 없음 (사용자 입력 감지 시 즉시 복귀) 있음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 다운로드 중단)
복귀 속도 즉시 모델 및 설정에 따라 다름 (Apple Silicon은 매우 빠름)
설정 방법 시스템 설정 > 잠금 화면 시스템 설정 > 배터리 > 옵션
주의
'전원 어댑터 연결 시 Mac이 절전 모드로 자동 전환 방지' 옵션을 활성화하면, 맥북이 충전 중이면서도 계속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만약 노트북을 닫은 상태로 가방에 넣는다면, 내부 발열이 해소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과열로 인한 하드웨어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옵션은 반드시 노트북이 열려 있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특히 다운로드와 같이 장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터미널 명령어로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급 설정법

동영상으로 보는 맥북 절전모드 시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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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환경설정 메뉴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옵션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절전 모드 제어가 어렵거나, 특정 상황에 맞는 세밀한 시간 설정을 원한다면 macOS의 강력한 명령행 도구인 pmset을 활용해야 합니다. pmset은 'Power Management Settings'의 약자로, 시스템의 전력 관리와 관련된 거의 모든 파라미터를 초 단위로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방법은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혹은 시스템의 동작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고급 사용자에게 이상적입니다. GUI 환경에서는 불가능했던 디테일한 튜닝과 자동화된 스크립트 작성이 가능해져,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전원 관리 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시스템에 적용되어 있는 전원 관리 정책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터미널 앱을 실행한 후,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현재의 전원 설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명령어는 현재 적용된 디스플레이 절전(displaysleep), 시스템 절전(sleep), 하드디스크 절전(disksleep) 등의 시간 설정(분 단위)과 시스템 모드, 그리고 배터리 또는 전원 어댑터 연결 시의 설정을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pmset -g

위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출력되는 결과에서 displaysleep은 화면이 꺼지는 시간, sleep은 시스템이 절전 모드로 진입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 값들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며, sudo 명령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맥북 화면이 10분 후에 자동으로 꺼지고, 시스템은 30분 후에 절전 모드로 들어가도록 설정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모든 시간 값은 분 단위입니다.

sudo pmset -b displaysleep 10 sleep 30

이 명령어에서 -b 옵션은 '배터리(Battery)' 구동 시, 즉 맥북이 배터리로 작동할 때만 해당 설정을 적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전원 어댑터가 연결된 상태(Charger)에서만 다른 설정을 적용하고 싶다면 -b 대신 -c를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충전 중에는 절전 모드를 완전히 비활성화하여 다운로드를 끊김 없이 진행하고 싶다면, sleep 값을 0으로 설정하거나 매우 큰 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개발자 문서는 sleep 값을 0으로 설정할 경우 시스템이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할 때는 정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타 하나로 인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잘못된 값을 입력하면 배터리 소모가 급격히 늘어나거나 시스템이 예기치 않게 종료될 수 있습니다. 설정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다면, '시스템 설정 > 배터리' 메뉴에서 '기본값 복원'을 선택하거나, 맥북을 재시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더 나아가, pmset 명령어는 하이버네이션 모드를 제어하는 hibernatemode 변수도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인텔 기반 맥북에서 절전 모드 진입 시 데이터를 RAM에만 저장할지, 디스크에도 백업할지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설정입니다. hibernatemode 값은 0(일반적인 절전 모드), 3(안전 모드: RAM에 저장 후 디스크에 백업), 25(안전한 수면: RAM에 저장하지 않고 디스크에만 백업) 등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pple 실리콘 Mac에서는 이러한 하이버네이션 관련 설정이 운영체제 레벨에서 더욱 고도화되고 고정되어 있어,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하더라도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설정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Apple Silicon Mac 사용자는 pmset 명령어를 사용할 때 이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맥북 절전모드 설정디스플레이 꺼짐 시간90배터리 절전 모드85다운로드 중 멈춤 방지70잠자기 시간 설정75
맥북 절전모드 시간 설정 시각 정리

다운로드 중 절전을 일시적으로 막는 최고의 방법

맥북 절전모드 설정 가이드

15 분
디스플레이 꺼짐 (무활동 시)

1 시간
배터리 사용 시 절전모드 진입

30 분
전원 어댑터 사용 시 절전모드 진입

'에너지 절약 설정'
설정 경로 (macOS Ventura 이상)

시스템 설정을 영구적으로 변경하는 것은 때로는 번거롭거나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특정 시간 동안에만 맥북이 절전 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막고 싶다면, 시스템 전체 설정을 건드리는 대신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가장 유용하고 강력한 도구가 바로 caffeinate 명령어입니다. 이 명령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치 카페인이 졸음을 쫓아내듯 맥북이 절전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여, 사용자가 지정한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Mac을 항상 깨어 있는 상태로 유지시켜 줍니다. 이는 다운로드 중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caffeinate 명령어 사용법은 터미널에 단순히 caffeinate만 입력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터미널 창을 닫거나 Ctrl+C를 눌러 명령을 종료하기 전까지 맥북은 절대 절전 모드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사용자가 수동으로 종료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특정 시간 동안만 절전 모드를 막고 싶다면 -t 옵션을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명령어는 1시간(3600초) 동안 시스템 절전을 방지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될 시간을 예상하여 적절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caffeinate -t 3600

더욱 강력하고 자동화된 기능은 특정 프로세스가 실행 중인 동안에만 절전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curl이나 wget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여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caffeinate 명령어 뒤에 실행하고 싶은 명령어를 그대로 덧붙여주면, 해당 명령어가 실행되는 동안에는 Mac이 깨어 있게 됩니다. 그리고 명령어가 정상적으로 종료되면, caffeinate도 자동으로 종료되어 시스템은 다시 절전 모드로 정상적으로 전환됩니다. 이는 사용자가 직접 시간을 관리하거나 명령어를 종료할 필요 없이, 다운로드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caffeinate curl -O [다운로드 URL]

이처럼 caffeinate 명령어는 단순한 절전 모드 방지를 넘어, 특정 작업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d 옵션을 사용하면 디스플레이 절전만 방지하고 시스템 절전은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 화면은 계속 켜두고 싶지만 시스템 자체의 전력 소모는 줄이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드를 작성하면서 화면을 계속 켜두고 싶을 때 유용하며, 이는 caffeinate -d 명령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절전 모드 설정의 한계와 주의사항

맥북의 절전 모드 설정을 조정하는 것은 편리함을 더해주지만, 몇 가지 간과해서는 안 될 한계와 주의사항이 존재합니다. 첫째, 시스템 설정을 영구적으로 변경하거나 pmset 명령어를 사용하여 절전 모드를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것은 배터리 소모를 급격히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사용 시 시스템을 계속 깨어 있게 설정하면,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에도 불필요한 전력 소모가 발생하여 배터리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전 모드 설정을 변경할 때는 항상 배터리 상태와 사용 패턴을 고려해야 합니다.

둘째, 앞서 언급했듯이 '전원 어댑터 연결 시 Mac이 절전 모드로 자동 전환 방지' 옵션을 활성화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과열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노트북을 닫은 상태로 가방에 넣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시스템이 계속 작동하고 발열이 발생한다면, 내부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능 저하를 넘어 하드웨어의 조기 수명을 단축시키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 옵션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사용하고, 작업 완료 후에는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종료하거나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물리적인 한계를 이해하고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pmset 명령어를 통한 고급 설정은 시스템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명령어나 과도한 설정 변경은 예상치 못한 시스템 오류, 데이터 손상, 또는 부팅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hibernatemode와 같은 민감한 설정을 변경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급 설정은 시스템의 깊숙한 부분을 건드리는 것이므로, 변경하기 전에 현재 설정을 백업해 두거나, 변경 사항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상 복구를 위한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통한 설정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할 때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절전 모드 설정은 하드웨어의 물리적인 수명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SD(Solid State Drive)는 쓰기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자주 절전 모드로 진입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SSD에 데이터를 읽고 쓰는 작업이 반복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SSD의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물론 현대 SSD는 매우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과도한 사용 패턴은 잠재적으로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전 모드 설정은 단순히 사용 편의성을 넘어, 맥북의 전반적인 하드웨어 수명과도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설정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맥북 절전모드 시간을 어떻게 설정하나요?

A. 맥북의 절전모드 시간은 '시스템 설정' > '배터리' 메뉴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끄기' 옵션에서 '배터리 사용 시'와 '전원 어댑터 사용 시' 각각 원하는 시간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Q. 다운로드 중에 맥북이 절전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시스템 설정' > '배터리' > '옵션'에서 '전원 어댑터 사용 시, 시동 디스크 잠금 해제' 옵션을 활성화하면 다운로드 중에도 절전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다운로드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절전모드 진입을 막는 설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Q. 절전모드 시간을 너무 길게 설정하면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나요?

A. 절전모드 시간 자체보다는 맥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 화면이 켜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터리 소모가 늘어나 배터리 수명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맥북은 배터리 관리 기능이 뛰어나므로, 적절한 시간 설정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Q. 맥북이 저절로 꺼지거나 절전모드로 진입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맥북이 저절로 꺼지는 문제는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절전모드로 진입하지 않게 하려면 위에서 설명한 '시스템 설정' > '배터리' 메뉴에서 절전모드 시간을 '안 함'으로 설정하거나 매우 길게 설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는 배터리 소모를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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