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를 찾고 계신가요? Gmail에 새 메일이 도착했는데 팀 슬랙 채널에 즉시 알림을 보내고 싶었지만 기존 자동화 방법은 복잡하고 자주 오류가 발생해 곤란해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문제는 Slack의 기본 연동 기능이 제한적이고, Google Apps Script 같은 도구는 트리거 설정과 오류 처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글에서는 코딩 없이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Make를 활용하여 Gmail과 Slack을 연동하는 5가지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와 핵심 설정 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단순한 알림을 넘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고급 자동화 전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반복 업무 지루할 때, 노션 AI로 10배 생산성 UP
- Gmail과 Slack 모듈을 연결하여 실시간 알림을 생성하는 기본 흐름 구축
- 필터(Filter) 도구를 활용해 중요한 메일만 선별하여 알림을 보내는 방법
- 첨부 파일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링크를 생성하는 고급 자동화 시나리오
- 서식 지정과 멘션 기능을 활용한 가독성 높은 메시지 설계
- 에러 핸들링을 통한 24시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전략
Make(Integromat)를 활용하여 새 Gmail 수신 시 Slack으로 즉시 알림을 보내는 5가지 시나리오 예제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요한 이메일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Gmail과 Slack 연동 실패의 근본 원인 진단
많은 팀이 이메일과 메신저를 연동하려 시도하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 두 가지 주요 문제에 부딪힙니다. 첫째는 Slack의 기본 Gmail 앱이 제공하는 기능의 빈약함입니다. 기본 앱은 단순 알림만 제공할 뿐, 특정 발신자 필터링이나 첨부 파일 처리 같은 세밀한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중요하지 않은 뉴스레터나 스팸 메일까지 모두 슬랙에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둘째는 Google Apps Script와 같은 개발 도구의 진입 장벽입니다. 스크립트를 작성하더라도 GmailApp.getInboxUnreadCount() 같은 함수를 사용하여 주기적으로 폴링(Polling)해야 하므로 실시간성이 떨어지고, 실행 시간이 6분을 초과하면 강제 종료되는 구글의 정책 때문에 대량의 메일을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복잡한 설정을 거쳐 만든 시나리오가 실행 단계에서 꺼이는 경험을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폴링 방식은 불필요한 서버 리소스를 소모하고 감지 지연(Delay)이 필연적입니다. 반면, Make가 활용하는 웹훅(Webhook) 방식은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만 데이터를 푸시(Push)받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이고 즉각적입니다. 또한, 코드 기반 자동화는 API 변경 시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에러 로그를 해석하여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자동화 시스템이 운영 환경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지 못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실제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복잡성에 대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한 사용자는 복잡한 계획과 실제 실행의 차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래야 32강에서 이집트, 16강에서 미국이랑 할수있어하지만 감독님 남아공한테 지면 국민들이 감독님한테 욕할건데요?알아이미 욕먹을거 나만 욕먹으면 되잖아악역은 익숙하니까....- 홍명부 시나리오- 레딧에서도 패작 의혹 제기 중 ㅋㅋㅋㅋㅋㅋㅋㅋ"4차원 체스 게임" (출처: dcinside.com)
이처럼 복잡한 시나리오는 사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리스크가 큽니다. Make의 웹훅(Webhooks) 기능과 트리거(Trigger) 모듈은 이러한 폴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벤트 기반으로 즉각적인 반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복잡한 로직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개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Google Apps Script의 트리거는 최소 1분 간격으로 설정해야 하므로 즉각적인 알림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Make의 Gmail Watch 모듈은 이메일 수신 즉시 시나리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Photo by Rahul Shah on Pexels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 1 - 기본 알림 흐름 구성하기
가장 기초적이지만 필수적인 시나리오는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을 때 Slack 특정 채널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Gmail 모듈의 'Watch Emails' 기능과 Slack 모듈의 'Post a Message' 기능을 조합하여 구현합니다. Make의 대시보드에서 새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첫 번째 모듈을 추가할 때 Gmail을 검색한 뒤 Watch Emails를 선택합니다. 이 모듈은 Gmail 서버에 실시간 감시 요청을 보내, 새 메일이 도착하면 즉시 Make로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이는 수동으로 확인하는 'Pull' 방식이 아닌, 서버가 밀어주는 'Push' 방식이므로 지연이 거의 없습니다.
연결 설정에서는 'Search' 필드를 활용하여 감시할 메일의 조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읽지 않은 메일만 감시하고 싶다면 is:unread 쿼리를 입력합니다. 두 번째 모듈로 Slack > Post a Message를 추가하고, 메시지를 받을 채널(예: #general 또는 #alerts)을 선택합니다. 텍스트 필드에는 Gmail 모듈에서 가져온 변수(Subject, From, Snippet)를 조합하여 알림 내용을 구성합니다. 이때 단순한 텍스트 나열을 넘어, 이모지를 활용하거나 줄바꿈을 적절히 사용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Gmail 계정 연결
Make의 Gmail 커넥터를 사용하여 구글 계정 인증을 완료하고 접근 권한을 허용합니다. 보안 정책에 따라 2단계 인증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Slack 워크스페이스 연결
Slack 커넥터로 알림을 보낼 워크스페이스에 로그인하고 봇(Bot) 권한을 승인합니다. 이 봇이 대신 메시지를 채널에 게시하게 됩니다.
트리거 세부 설정
이메일 도착 시 즉시 반응하도록 'Watch Emails' 모듈의 이벤트 설정을 확인하고, 필요 시 라벨(Label)을 지정하여 특정 카테고리의 메일만 감지합니다.
데이터 매핑
Slack 메시지 내용에 이메일 제목(Subject[])과 발신자(From[]Name)을 동적으로 매핑하여 누가 어떤 내용을 보냈는지 명확히 표시합니다.
테스트 및 활성화
테스트용 이메일을 발송하여 슬랙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도착하는지 확인한 뒤, 시나리오를 활성화(ON) 상태로 전환합니다.
이메일 링크 포함
Gmail 모듈의 Message Link 변수를 슬랙 메시지에 추가하여, 클릭 한 번으로 원본 이메일을 열 수 있게 합니다.
포맷팅 적용
Slack의 포맷팅 문법을 활용하여 제목을 볼드(*) 처리하거나 인용문(>)을 사용하여 본문 요약을 구분합니다.
이 기본 설정만으로도 이메일 수신 시 슬랙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메일에 대해 알림을 받으면 정보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음 단계에서 필터링 로직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본 흐름은 모든 고급 자동화의 뼈대가 되므로,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 2 - 중요 발신자 필터링 로직 추가
동영상으로 보는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
글로 충분하지 않다면 관련 영상을 함께 보세요. 클릭하면 YouTube에서 검색 결과로 이동합니다.
기본 시나리오에 필터(Tools > Filter) 모듈을 추가하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메일에만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클라이언트나 특정 팀원에게서 온 메일만 슬랙으로 전송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Gmail 모듈과 Slack 모듈 사이에 Filter 도구를 배치하고, 조건을 설정합니다. 'Data to filter' 필드에 이메일의 발신자 주소(From[]Email)를 지정하고, 조건 연산자를 'Text' > 'Contains' 또는 'Equals'로 설정한 뒤 비교값에 필터링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여러 발신자를 지정해야 한다면 'Evaluate all conditions' 옵션을 활성화하고 OR 조건을 사용하거나, 정규 표현식(Regex)을 사용하여 도메인 단위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mpany.com 도메인을 가진 모든 메일을 통과시키려면 'Contains' 조건에 해당 도메인을 입력합니다. 이를 통해 스팸 메일이나 뉴스레터 같은 불필요한 알림을 차단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제목에 '긴급', '[Urgent]', '계약서'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경우만 통과시키는 로직을 추가하면 중요도에 따른 알림 분류가 가능합니다.
| 구분 | 전체 알림 | 필터링 알림 |
|---|---|---|
| 대상 범위 | 수신하는 모든 이메일 | 지정된 발신자 또는 키워드 포함 메일 |
| Slack 메시지 수 | 매우 많음 (노이즈 발생) | 적음 (중요 정보 집중) |
| Make 연산량 | 높음 (모든 메일 처리) | 낮음 (필터링된 메일만 처리) |
| 업무 집중도 | 낮음 (빈번한 방해) | 높음 (필요시만 확인) |
필터링을 통해 사용자는 실제로 중요한 정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복잡한 로직을 단순화하여 제공하는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실제 사용자는 새로운 자동화 시나리오를 적용한 경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얘부터 확실하게 이번에 처음 하는 시나리오. 부두&하역장 시스템 + 영상에서 시작한다는게 신선해서 좋았음" (출처: dcinside.com)
이처럼 새로운 접근 방식과 시스템의 시작점은 사용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며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을 이끌어냅니다. 필터링은 단순히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 것을 넘어, 팀의 커뮤니케이션 품질을 높이는 핵심 기능입니다.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 3 - 첨부 파일 자동 백업 및 링크 공유
Make 시나리오 설정 체크리스트
-
Make 대시보드에서 새 시나리오 만들기 → “Blank scenario” 선택 -
Gmail 모듈 추가 → “Watch Emails” 트리거 설정
필터: “Label = INBOX” & “Is unread = true”
-
Slack 모듈 추가 → “Send a Message” 액션 선택
채널: #gmail-notifications, 메시지 템플릿: “새 메일 – {{subject}} ({{from}})”
-
Gmail → Slack 필드 매핑: Subject → Text, From → Text, Snippet → Text -
시나리오 저장 → “Run once” 로 테스트 → 정상 작동 시 “Schedule” 활성화 (5분 간격)
이메일에 중요한 첨부 파일이 있을 경우, 이를 자동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팀원에게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를 위해 Google Drive 또는 OneDrive 모듈을 추가합니다. Gmail 모듈에서 Attachments[] 배열 데이터를 추출하여 Google Drive의 Upload a File 모듈로 연결합니다. 파일 이름에는 발신자 이름이나 날짜를 포함시켜 파일명 충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관련 외부 자료 (자동 추천)
-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위한 Integromat 사용법 - 매일소개소
- 메이크(Make) 자동화 사용법 | AI시대 자동화 시작하기 단계별 가이드 | 프롬프트해커 대니
- Make & AI로 UX리서치 자동화 프로세스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