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를 찾고 계신 것은 새로운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카테고리별 라벨을 자동으로 붙이고 담당자에게 슬랙 알림을 보내려 했으나 기존 플러그인의 복잡한 설정 때문에 결국 포기했던 그 경험 때문일 것입니다. 문의가 쌓일 때마다 엑셀 파일을 열어 일일이 담당자를 지정하고 슬랙 채널에 링크를 복사해서 붙여넣던 업무 방식은 비효율의 극치였고, 워드프레스나 고객 관리 툴(CRM) 내장 자동화 기능은 조건 분기 설정이 너무 빡빡해서 유연한 대처가 불가능했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 원인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애플리케이션 간의 연결 고리가 끊어져 있고, 복잡한 로직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내부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복잡한 코딩 없이도 문의 내용을 분석하고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구체적인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와 설정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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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파서 모듈을 사용하여 문의 내용에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는 방법
- 라우터 모듈로 조건에 따라 업무 흐름을 분기하여 자동 분류 처리하는 로직
- 슬랙 Webhook URL을 활용해 포맷이 잡힌 메시지를 특정 채널로 전송하는 설정
- 시나리오 구축 시 빈번히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는 노하우와 효율성을 높이는 고급 기능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로 고객 문의를 자동 분류해 처리 시간을 70% 절감하고, 5단계만으로 정확도 92%를 달성합니다.
문제 진단: 기존 플러그인과 수동 작업의 한계
대부분의 웹사이트 운영자는 폼 플러그인이나 CRM 기본 기능에 의존하여 문의를 처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 도구들은 단순히 '문의가 도착했다'는 사실만 알릴 뿐, 내용을 분석하여 적절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지능형 기능은 결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환불'을 요청했는지, '기술 지원'이 필요한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관리자 전체에게 같은 알림을 보냅니다. 이는 중요한 메시지가 묻히거나, 잘못된 담당자가 연락을 받아 고객 응대 속도를 저하시키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기술적으로 볼 때 이 문제는 IF-THEN 조건문을 유연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플랫폼의 한계에서 비롯됩니다. 워드프레스의 인기 폼 플러그인인 Contact Form 7의 경우,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메일을 보내는 기능만 제공하며, 별도의 유료 애드온(FluentCRM 등) 없이는 외부 API와 연동하여 복잡한 로직을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운영자는 결국 수동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류하는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Make(Integromat)와 같은 iPaaS(통합 플랫폼 서비스) 도구는 이러한 데이터 고립 현상을 해결합니다. Make는 1000개 이상의 앱과 연동되며,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잡한 프로그래밍 로직 없이도 데이터를 가공하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Make의 '시나리오(Scenario)' 기능은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일련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할 수 있어, 고객 문의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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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1: 텍스트 파서로 문의 의도 자동 추출하기
문의 자동 분류의 첫 단계는 고객이 남긴 텍스트 데이터에서 의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제목이나 본문에 포함된 특정 단어(예: 환불, 결제 오류, 불만, 제안 등)를 식별하여 이를 기준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Make는 이를 위해 강력한 '텍스트 파서(Text Parser)' 모듈을 제공합니다. 이 모듈을 사용하면 정규 표현식(Regular Expression)을 통해 복잡한 문자열 패턴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의 내용에 '결제', '카드', '환불'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정규 표현식 패턴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검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특정 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넘어,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 같은 연락처 정보를 분리하여 추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추출된 데이터는 이후 단계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텍스트 파서 모듈 추가
트리거(예: 웹훅 또는 폼) 뒤에 'Tools' > 'Text Parser' > 'Match' 모듈을 추가합니다.
패턴 설정
'Pattern' 필드에 검색할 키워드를 포함한 정규식을 입력합니다. 여러 단어를 검색할 때는 파이프라인(|)을 사용합니다.
데이터 매핑
'Text' 필드에 분석할 문의 본문 데이터를 매핑합니다.
(?i)(환불|결제|취소|billing|refund)
위 코드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고(?i) 환불, 결제, 취소, billing, refund 중 하나라도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정규 표현식입니다. 이 패턴을 통해 시나리오는 해당 문의가 '결제/환불' 관련인지 즉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정확한 패턴을 설정하는 것이 전체 자동화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정규 표현식을 작성할 때는 너무 포괄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원하지 않는 문의까지 분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제'라는 단어가 '결제 확인'뿐만 아니라 '결제 방법 문의'에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문의의 빈도를 분석하여 키워드를 최적화해야 합니다. 또한, Make의 텍스트 파서는 UTF-8 인코딩을 완벽히 지원하므로 한국어 키워드 처리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해결책 2: 라우터 모듈을 활용한 담당자별 분기 처리
동영상으로 보는 Make(Integromat) 시나리오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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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파서로 의도를 파악했다면, 이제 해당 의도에 따라 다른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핵심 모듈이 바로 '라우터(Router)'입니다. 라우터는 하나의 입력 데이터를 여러 개의 경로로 나누어 각기 다른 처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마치 철도의 분기기처럼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다른 트랙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라우터를 설정할 때는 각 분기마다 명확한 '필터(Filter)' 조건을 걸어야 합니다. 앞서 텍스트 파서에서 추출한 결과(예: 환불 관련 키워드 존재 여부)를 기준으로 참(True)과 거짓(False)을 판단합니다. 첫 번째 경로는 '결제/환불' 팀으로, 두 번째 경로는 '기술 지원' 팀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환불 요청'은 영업팀의 슬랙 채널로, '버그 리포트'는 개발팀의 슬랙 채널로 자동 전달되어 업무 분담이 완벽해집니다.
라우터의 각 경로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므로, 한쪽 경로에서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경로의 작업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그 외' 경로를 설정하여 분류 기준에 맞지 않는 일반 문의는 관리자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등 유연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해결책 3: 슬랙 API 연동을 통한 실시간 알림 구축
Make(Integromat) 고객 문의 자동 분류 체크리스트
-
1
새 시나리오 생성 →Create scenario -
2
Webhook 모듈 추가 → HTTP >Custom webhook -
3
텍스트 파싱 →Text parser모듈로 키워드 추출 -
4
조건 분기 →Router에 “제품 문의”, “결제 문의”, “기타” 라우팅 -
분류된 데이터가 적절한 담당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단계는 '알림'입니다. Make의 슬랙(Slack) 모듈을 사용하면 단순한 텍스트 전송을 넘어, 서식이 적용된 풍부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Slack > Create a Message' 또는 'Slack > Webhook' 모듈을 활용하면 채널, 사용자 멘션, 첨부 파일 링크 등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알림 메시지에는 고객의 이름, 문의 유형, 본문 요약, 그리고 원문 링크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담당자는 슬랙 앱을 떠나지 않고도 문의의 맥락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긴급한 문의(예: 결제 오류)의 경우에는
<!channel>또는<!here>태그를 사용하여 채널 전체의 주의를 즉시 끌 수 있습니다.- 슬랙 모듈 추가 — 라우터의 각 분기 끝에 'Slack' > 'Create a Message' 모듈을 배치합니다.
- 채널 및 수신자 설정 — 팀별로 지정된 채널(예: #billing-team, #dev-support)을 선택합니다.
- 메시지 포맷팅 — 'Text' 필드에 고객 정보와 링크를 매핑하고, 마크다운
자주 묻는 질문
Q. Make(Integromat)에서 고객 문의를 자동으로 분류하려면 어떤 트리거를 사용해야 하나요?
A. 주로 이메일, 웹폼, 혹은 채팅 툴(예: Slack, WhatsApp)의 '새 메시지 도착' 트리거를 사용합니다. 트리거가 발생하면 바로 다음 모듈로 데이터를 전달해 분류 로직을 실행합니다.
Q. 시나리오에서 텍스트를 분석해 카테고리를 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요?
A. Make의 '텍스트 파싱' 모듈이나 'Google Cloud Natural Language' API 모듈을 활용하면 키워드 추출 및 감정 분석이 간단히 가능합니다. 추출된 키워드를 조건(필터) 모듈에 연결해 카테고리를 매핑합니다.
Q. 분류된 문의를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할당하려면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A. 조건(필터) 모듈로 카테고리를 구분한 뒤, '메일 전송' 혹은 '팀즈/슬랙 메시지 전송' 모듈에 담당자별 채널을 지정합니다. 담당자 변경이 잦다면 구글 시트와 연동해 매핑 테이블을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Q. 시나리오 실행 시 오류가 발생하면 어떻게 디버깅하나요?
A. Make은 각 모듈마다 실행 로그와 오류 메시지를 제공하므로, 로그 탭에서 오류 발생 단계와 상세 내용을 확인합니다. 필요 시 '에러 처리' 모듈을 삽입해 알림을 별도 채널로 전송하도록 설정하면 문제 파악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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