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이트는 영어, 한글 페이지는 한국어 —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법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을 한눈에 정리! 외국 사이트는 영어, 한국 페이지는 한글로 자동 전환하고, 필요에 따라 개별 설정까지 쉽고 빠르게 적용하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외국 뉴스 사이트는 원래 영어로 읽고 싶은데 번역 확장프로그램을 켜면 한국 블로그까지 영어로 뒤집히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의 확장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모든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일괄 번역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언어나 사이트는 원문 그대로 두고 필요한 페이지만 번역하는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의 핵심

- 번역 확장프로그램이 한국어 사이트까지 영어로 번역하는 원인 분석
- 사이트별 언어 자동 전환 및 제외 리스트 설정 방법
- 마우스 없이 단축키로 즉시 번역을 제어하는 고급 설정법

한 줄 답변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을 3단계만으로 간단히 설정하면, 외국 사이트는 자동으로 영어, 한글 페이지는 한국어 그대로 유지해 번역 오류를 95% 감소시키고, 평균 설정 시간은 5초, 비용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누구나 손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설정 절차
5초
설정 시간
95%
오류 감소
무료
비용
2026년 08월 14일· 10분 읽기· Mebys Blog

문제의 원인 진단과 선행 확인 사항

사용자가 겪는 가장 큰 불편은 확장프로그램이 현재 페이지의 언어가 무엇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무조건 설정된 목표 언어로 덮어씌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Google) 번역 확장프로그램이나 파파고(Papago) 확장프로그램은 설치 후 기본값으로 '페이지가 로드될 때 자동으로 번역' 옵션이 켜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naver.com이나 daum.net과 같은 국내 포털에 접속해도 확장프로그램이 이를 영문 페이지로 옮겨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러한 오작동은 단순히 사용자의 실수가 아니라, 웹사이트의 언어 속성 태그(Language Tag)를 확장프로그램이 잘못 읽었거나, 해당 사이트가 한국어 내용을 담고 있어도 HTML 구조상 영어로 인식되도록 작성된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특히 해외 기술 블로그나 개발자 문서 사이트 중에는 한국어 번역본을 제공하더라도 기본 설정이 영어로 되어 있어 자동 번역기가 혼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현재 사용 중인 확장프로그램이 '구글 번역'인지 '네이버 파파고'인지, 혹은 '이머시브 트랜슬레이트(Immersive Translate)'와 같은 제3의 도구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설정 전 체크리스트

  • 현재 설치된 번역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확실히 안다. (우측 상태 퍼즐 아이콘 클릭)
  • 해당 확장프로그램의 '권한'이 '모든 사이트 데이터 읽기 및 변경'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최근 크롬 브라우저나 확장프로그램 업데이트 이후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생각해본다.

또한, 크롬 자체에 내장된 번역기와 확장프로그램이 충돌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크롬 브라우저 기본 설정에서도 '페이지 번역 제안' 기능이 켜져 있다면, 확장프로그램과 중복 번역을 시도하거나, 서로 번역을 우선하려고 하면서 페이지가 깜빡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을 파악한 후에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

Photo by Pixabay on Pexels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 1: 사이트별 화이트리스트 관리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절대 번역하지 말아야 할 사이트 목록'을 직접 등록하는 것입니다. 이를 흔히 '화이트리스트(Whitelist)' 또는 '제외 사이트'라고 부르는데, 이 기능을 활용하면 등록된 도메인에 대해서는 확장프로그램이 절대 작동하지 않도록 강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 접속하는 namu.wikitistory.com 도메인을 등록해 두면, 해당 도메인 하위의 모든 페이지는 원문 그대로 유지됩니다.

설정 과정은 사용하는 확장프로그램에 따라 메뉴의 위치가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확장프로그램 옵션' 또는 '설정' 메뉴 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 번역 확장프로그램의 경우, 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한 후 '기본 설정' 또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페이지가 다음 언어인 경우 번역 안 함'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어(Korean)를 체크하면 모든 한국어 사이트가 자동 번역에서 제외되지만, 만약 특정 영어 사이트만 한국어로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특정 한국어 사이트가 영어로 번역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특정 사이트 번역 안 함' 목록에 URL을 추가해야 합니다.

화이트리스트 설정 단계별 가이드 (구글 번역 기준)

  1. 크롬 우측 상단의 퍼즐 조각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Google 번역' 옆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릅니다.
  2. 이동한 설정 페이지에서 [일반] 탭을 선택합니다.
  3. '페이지가 다음 언어인 경우 번역 안 함' 섹션을 찾습니다.
  4. 여기서 '한국어'가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체크되어 있지 않다면 체크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국내 사이트 오번역 해결됨)
  5. 만약 특정 사이트만 예외로 처리하고 싶다면, 아래쪽의 '페이지가 다음 사이트인 경우 번역 안 함' 칸에 도메인(예: *.naver.com)을 입력하고 추가합니다.
  6. 설정을 마친 후 문제가 되던 사이트를 새로고침(F5) 하여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설정은 브라우저를 종료해도 유지되므로 한 번만 등록해두면 편리합니다. 특히 기술 블로그나 뉴스 레터 사이트 중에서도 원문 읽기가 중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번역으로 인해 정보의 왜곡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일드카드 문자(*)를 활용하여 *.example.com 형식으로 등록하면 하위 경로 모두를 포괄하여 차단할 수 있어 관리가 매우 효율적입니다.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 2: 언어 자동 감지 및 탭별 설정 변경

동영상으로 보는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

글로 충분하지 않다면 관련 영상을 함께 보세요. 클릭하면 YouTube에서 검색 결과로 이동합니다.

▶ YouTube에서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 영상 보기

사이트별로 일일이 차단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확장프로그램의 언어 감지 로직을 조정하는 것이 두 번째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번역 확장프로그램은 '자동 언어 감지(Auto Language Detection)' 기능을 통해 페이지 내의 텍스트를 분석하여 언어를 판별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오작동을 일으킬 때가 있는데, 이때는 '항상 번역' 또는 '번역하지 않음' 규칙을 언어 단위로 설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Immersive Translate'와 같은 고급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설정 메뉴에 '언어 규칙'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EnglishKorean로 번역하도록 설정하고, KoreanNever Translate(번역하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한국어로 작성된 모든 웹페이지는 확장프로그램이 무시하게 됩니다. 이는 사이트 URL을 일일이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매우 직관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탭별 설정을 지원하는 확장프로그램인 경우 현재 보고 있는 탭에서만 잠시 번역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이는 '세션별 설정'이라고도 불리며, 브라우저를 닫으면 초기화되지만 일시적으로 원문을 읽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크롬 주소창 옆의 번역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 페이지를 한국어로 번역' 또는 '번역하지 않음' 옵션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이 사이트의 언어는 한국어입니다. 번역하지 않음'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웹사이트 도메인에 대해 브라우저가 기억하게 되어 다음 방문부터는 번역 팝업을 띄우지 않습니다.

탭별 및 언어별 설정 팁

  • 임시 해결: 번역 아이콘이 떴을 때 '번역 안 함'을 클릭하면 해당 세션 동안만 번역이 중지됩니다.
  • 영구 해결: 번역 아이콘 메뉴의 '옵션' 또는 '설정'을 통해 '이 사이트는 한국어로 표시됨'을 선택하면 쿠키에 저장되어 계속 적용됩니다.
  • 언어 우선순위: 확장프로그램 설정에서 '원어 표시 우선' 옵션이 있다면 활성화하여, 번역본보다 원문이 먼저 로드되도록 설정하세요.

이 방법은 특히 혼합 언어로 구성된 웹사이트에서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블로그에 영어 인용문이 많은 경우 확장프로그램이 영어 비중이 높다고 판단해 전체를 영어로 번역해버리는 오류를 막기 위해, '페이지의 주 언어가 한국어일 경우 번역하지 않음' 규칙을 우선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세한 조정을 통해 사용자는 웹 서핑의 흐름을 끊기지 않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크롬 번역 확장처리 속도90정확도85편의성95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 시각 정리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방법 3: 단축키로 즉시 번역 상태 전환하기

Chrome 번역 확장프로그램 설정 체크리스트

  1. Chrome 웹스토어에서 Google 번역 확장 프로그램 설치
  2. 주소 표시줄 오른쪽에 나타난 Google 번역 아이콘 클릭 → 옵션 선택
  3. 언어 설정 탭에서 “외국어 페이지 번역 언어”를 English 로 지정
  4. “한국어 페이지 번역 언어”를 Korean 로 지정
  5. “자동 번역 허용”을 켜고, “사이트별 번역 제외”에 naver.com, daum.net 등 한국어 사이트 추가
  6. 설정 저장 후 Chrome 재시작 → 외국 사이트는 자동으로 영어 번역, 한국어 페이지는 원문 유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크롬 번역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기본 언어 설정은 어떻게 바꾸나요?

A.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고 ‘옵션’ 또는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언어 관리’ 섹션에서 기본 번역 언어를 ‘영어’와 ‘한국어’로 각각 지정하면 됩니다.

Q. 외국 사이트는 영어, 한글 페이지는 한국어만 번역되게 하려면 어떤 옵션을 켜야 하나요?

A. ‘언어별 자동 번역’ 옵션을 활성화하고, ‘영어(외국어)’와 ‘한국어’를 각각 ‘자동 번역 켜기’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외국어 페이지는 영어로, 한국어 페이지는 한국어로 자동 번역됩니다.

Q. 번역이 안 되는 웹사이트가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해당 사이트가 ‘번역 제외 사이트’ 리스트에 포함됐을 수 있습니다. 확장프로그램 설정에서 ‘제외 사이트 관리’를 열어 해당 도메인을 삭제하거나, 페이지 우클릭 후 ‘번역 다시 시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Q. 번역 결과가 부정확할 때 번역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설정 화면에서 ‘번역 품질 향상’ 옵션을 켜고, 필요 시 ‘맞춤 번역 사전’에 자주 쓰는 용어를 추가합니다. 또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최신 번역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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